2006년부터 2013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덱스터, 혹시 기억하시나요?마이애미 경찰국의 혈흔 분석가로 일하며 이중생활을 하는 연쇄살인마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습니다.그 덱스터가 8년 만에 덱스터: 뉴 블러드로 돌아왔습니다! 과연 덱스터는 어떻게 변했을까요?새로운 이야기는 어떨까요? 함께 파헤쳐 봅시다!덱스터: 뉴 블러드, 8년 만의 귀환!덱스터: 뉴 블러드(Dexter: New Blood)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되었던 덱스터 시리즈의 후속작이자 시즌 9에 해당되는 리미티드 시리즈입니다.허리케인으로 실종된 지 10년 후, 덱스터 모건은 뉴욕의 작은 마을 아이언 레이크에서 '제임스'라는 가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.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, 마..